분류 걍 의식의 흐름에 맡기셈 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해준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9 15:52 컨텐츠 정보 조회 2,3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래간만에 나를 설레게 만드는 매니저를 만났음.이국적으로다 개쩌는 섹시한 외모에큰 가슴 언니들이 성격 좋은 건 국룰이라 마인드까지 진짜 너무 맘에 들었음.개인적으로 여자는 글램이 최고시다 생각하는 1인인데이름까지 바비. 이건 운명이었음 ㅋㅋㅋㅋㅋ서비스고 뭐고 웬만한 건 알아서 다 해주니 걍 의식의 흐름에 맡기면 되고떡칠 때도 거부감 없는 리얼리티 표정에 극강 활어반응.서로 눈을 마주하고 손깍지 낀 채 격정적으로 들썩들썩하다 보면그 쪼임마저 무지 실했던지라 아주 내가 다 지려버렸......그래도 난 상남자라 이빨 꽉 물고 마빡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때까지 ㄱㄱ결국 상남자 무브먼트로 만족시켜 드림 ㅋㅋㅋㅋㅋ만족시켰다는 자부심도 좋았지만 그 후끈후끈했던 방 온도. 습한 공기내음. 끈적했던 살결.모든 게 완벽했었기에 자꾸 생각남.시오는 잠깐 시도하다 꼬치가 너무 아려서 포기.솔직히 떡만 치기에도 시간 모지람. 꼽아보면 뭔 말인지 바로 이해 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