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햄버거 서비스녀!! D컵의 참젖으로 다 비벼버리네요..리얼서비스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색지보스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2 13:00 컨텐츠 정보 조회 2,3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11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다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가인 주간에서 꼭 봐야 한다고 지인이 알려준 다나!! D컵이라는 아주 이쁜 가슴과 눈웃음이 살인적으로 매력적이라고... 실제로 만나본 다나는... 흠잡을 곳 하나 없는 최애 지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섹시한 얼굴의 다나가 웃을때면 너무 귀여운 모습... 거기에 몸을 움직일때마다 보이는 출렁출렁 가슴.. 클럽에서 자지를 빨때도 가슴의 요동침과.. 빵빵하게 힙업 된 사이의 구멍 안으로 내 자지를 넣어주는 텐션까지.. 거기에 미친듯이 가슴을 빨아주는 서브언니들과 자기 가슴 좀 만져 달라는 언니들의 적극적인 대쉬 모습.. 가인 주간 클럽이 완전히 바뀌었고 너무나 흥분지수가 높아질 만큼수위 또한 높아졌네요.. 다나언니가 물다이를 타주는데... 와.. 진짜 못하는게 먼지... 리얼 물다이와 가슴으로 비벼주는 밀착서비스... 거기에 목까시와 D컵의 젖으로 비벼주는 햄버거 서브스.. 물다이를 받다가 도중에 스톱을 외친 후에 침대로 이동을 하니 똥까시를 못해줬다면서 아주 그냥 미친 흡입력으로 빨아주는 서비스까지 대박 아닌 대박이었습니다. 고양이 자세에서 똥까시를 받다가 자지를 꺽어 빨아주며... 어느새 콘이 씌워진 상태에서 다나 언니 속 안으로 진입을 하는데아우.. 따뜻하고 느낌 좋아라... ㅎㅎ 다나언니는 빠르게 박아주는 것보다 약간의 템포를 가지면서 연인과 함께 하는 듯한 섹스를 좋아하고 흥분을 합니다. 같이 즐기면서 하는 섹스를 좋아한다고... 우린 그렇게 사랑을 나누면서 깊은 키스 타임을 가지면서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뛰어난 와꾸에.. 살인적인 미소에.. 미쳐버리는 서비스까지.. 다나언니가 오늘부로 제 최애 지명이 되버리고 말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