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영혼의 파트너가 된거같이 물빨의 시간~그냥 명기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내가만든케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6 21:15 컨텐츠 정보 조회 2,6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푸딩 ⑥ 경험담(후기내용) :#와꾸 : 섹시미랑 퇴폐미가 공존하는 분위기 아담해서 귀여운 이미지#몸매 : 적당한 슬림함으로 최고의 떡감제공 탱탱하고 불륨있는 미드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 #성격 : 급발진하는 미친 마인드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천사같은 성격과 배려심있는 마인드추천받아 본 푸딩이는 그냥 명기네요저를 본 순간 밝게 웃으면서 오빠~이리와! 하고 손을 잡아주고복도 쇼파로 데리고 앉히고는 빠르게 비제이를 해주면서 쌍알을 만져주면다가클럽언니들이랑 같이 흥분시켜주는 시간을 너무 행복했습니다푸딩이랑 비제이만 하는게 아닌 잠시 도킹시간을 가져볼때 쫀쫀하게 들어오는기분이 좋았고 옆에서 가슴 빨아주는 클럽언니들도 사람 미치게하네요방에서 잠깐 앉아 대화를 해보는데 푸딩이의 나쁜 손이 부비부비~제 몸을 헤집어 놓고 있어 바로 샤워를 하러 탕으로들어가고샤워도중 꽈추를 씻겨주고 헹구다 눈이 마주쳤는데 넘 색기 넘치는 시선이네요훅 들어온 흥분감에 빨리 침대로 가자고 재촉하니 푸딩이가 타월로 제 몸을 닦아주고 같이 안겨서 누웠습니다이때부터는 영혼의 파트너가 된거같이 물빨의 시간딥키스를 하면서 푸딩이나 저나 너나할꺼없이 서로의 소중이를 만져대고비제이가 다시 들어오는데 후루룹 먹어주는 소리랑 촉감이 일품이네요ㅎㅎ역립으로 봉지를 탐할 시간 봉지안에서 나오는 샘물을 모조리 먹을 각오하고밑으로 내려가 열심히 보빨을 해버리니까 몸을 비비꽈주며 신음을 토해내고야릇한 신음소리가 엄청 듣기 좋았습니다기승위자세로 들어가 끌어안고 하는데 아래쪼임이 장난아닙니다간만에 만난 쪼일줄 아는 언니라 압박감이 상당하고 저도 흥분이 더 되서힘차게 박아버리는데 좋다면서 더해달라면서 등을 세게 잡아주고정자세로하는데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느낌이 팍팍 전달되고할꺼같다고 말하니 푸딩이가 말없이 키스를 찐하게 다시한번 더 해주면서저의 발싸 타이밍에 맞춘건지 아님 느낀건지 제가 발싸하고바로 뒤에 엄청 강하게 끌어안아주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