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더운여름...오싹하게 만들어준 여인들...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바람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7 12:37 컨텐츠 정보 조회 1,77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썸데이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지수,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사당 썸데이업장으로 입장해서 오늘은 누구를 볼까하다가.... 실장님께서 추천으로 체인지코스를 추천해주시네요~~~일단 오늘은 실장님을 믿고서 질렀습니다...조금 대기후에 첫번쩨로 만나본 언니는 지수 입니다...첫인상은 어리고 깔끔하고 이뻐요 웃을때 특히 더 예쁩니다. 홀복을 벗엇을때 슬랜더한몸매가 진짜 섹시하고 귀여워서 매우 박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군살없이 슬램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C컵~~ㅎㅎㅎ이 오빠는 뭘 좋아할까 생각하면서 맞춤형 서비스를 하려고 노력한다고 본인이 그렇게 말 했고, 실제로도 그런것같습니다.서비는 잘합니다.애무보다는 막상 할 때 반응이 좋습니다. 수량도 막상 할 때 많이나옵니다.초반 중반 후반 다 훌륭합니다.웃을때 유독 더 귀엽고 예뻐보입니다.지수와 그렇게 빠이~빠이~를 하고서 10분정도 쉬다가 두번째 상아를 만나러~~~딱!! 들어서는 순간 아담한 체구에 포켓걸사이즈의 상아가 인사를 합니다 말투가 톡톡 튀더군요 재기발랄한 스타일입니다 일단 샤워를 하고 엎드리는데, 온 몸의 살점이 다 빨리는 느낌이랄까 빈틈없이 구석구석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디위에서 소용돌이를 치더군요 뒤집혀서도 다 빨리고요 상아의 얼굴 몸매 서비스 마인드까지 빠짐없이 섭스해주는데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한 나머지 연애하기직전에 좀 쉬엄쉬엄 하자며 역립 오지게 해줬습니다 마지막타임이라 그런가 나른하다며 저에게 몸을 맡기면서 서로 뒤엉키는데 아담한 몸매가어쩜 그리 섹시하던지....정말 화끈하게 상아와 섹스를 하며마무리했네요 땀과 기운을 쪽 빼가지고 집에 가는길이 너무 행복했네요~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