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 저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초즐달했습니다.

초즐달 그 이상의 달림이였는데 그 이상의 단어는 뭐가있지요?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깨끗하게 씻은 후 잎새의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잎새는 내가 방에 입장하자마자 강력한 애인모드로 반겨주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얼굴에는 미소가 번져있었고

저 역시도.. 당연히 즐거울 수 밖에 없었죠

당연히 대화는 즐거웠고 그녀와의 스킨십은 자연스러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대화를마치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해봅니다.

먼저 샤워서비스 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는 잎새

아쿠아가 뿌려진 후 봉긋한 가슴으로 부드럽게 바디를 탑니다

구석구석을 빨아주다 드뎌 똥까시와 꺽기를 합니다

아쿠아가 묻은 내 몸을 쩍쩍 소리를 내며 깊고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좋습니다..ㅎㅎ

너무 꼴려서 바로 69자세로 화끈하게 서로의 소중이를 물빨물빨....ㅎ

클리를 핥아줄수록 허벅지가 경련을 하면서 느끼는 잎새...

슬슬 본게임을 준비하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삽입해봅니다.

히야 ... 연애감 죽여줬습니다 ... 이거 이대로 당하면 그냥 K.O당할듯...

후다닥 자세를 바꿔 방뎅이를 주무르며 후배위로 빠르게 펌핑!

하 ... 이 떡감 진자 오래느껴보고싶은데 .... 이럴땐 곧휴가 야속할뿐

결국 사정감을 참지못하고 스퍼트를 올려 그대로 싸버렸네요 .....ㅠㅜ

먼저 싸버렸다고 무언의 압박을 주는 잎새 ...

잎새 .. 섹스를 즐긴답니다 담에도 빨리싸면 진짜 혼난답니다 ....

약이라도 하나 빨고 가야겠습니다 ....

즐기는 여인과의 달림은 역시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