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의 소울(붕) 메이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니가짱드셈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4 21:32 컨텐츠 정보 조회 3,08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⑤ 파트너 이름 : 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역시나 이쁨. 자주 봐도 이쁨.오늘도 보자마자 입술 도장부터 찍어버리길래 토킹 따위는 잠깐.바로 침대 넘어가서 키스부터 박아넣었음.내 엉덩이를 꽉 쥐어짜며 입안을 마구 휘젓어버리는 적극적인 그녀.이어 매섭게 몰아치는 애무는 차분하게 음미하면서도 내 손은 바쁘게. 빠르고도 신속하게.그 야한 몸뚱이를 맘껏 탐닉했더니 어느새 바짝 달아오른 내 몽둥이.쩔수없이 미끌미끌한 거시기에다 힘차게 쑤풍쑤풍.참고로 속도 조절? (훗) 우린 그따위꺼 없음. 기냥 최고 속도로 죽어라 바ㅂ박!밥ㅏㅂ!!!!곧 쥴리가 허리를 꺾어가며 손톱으로는 내 등을 괴롭혔는데 역시는 역시.촤하하 그래 섹스는 이런거지.당연 둘 다 격정적인 상태라 금세 절정으로 치닫고 시원하게 올챙이들 쏟아내버리곤 풀썩 ㅋ몹시 음란해진 몸뚱이를 주무르며 행복한 현타를 즐기고 있는데아잇 또 빨아버리는 쥴리 ㅋ 다시 반복.아오 여친도 이리 안 해주는데 암튼 그 순간은 진심 그 누구도 부럽지가 않음.다만 점점 총알이 떨어져간다는게 슬플 뿐.....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