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풋풋한 영계가 소중이에 꿀이라도 바른 줄 알았는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불법주정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5 10:24 컨텐츠 정보 조회 2,75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풋풋한 영계인데 와꾸와 사이즈부터 상급. 얼굴 아래 몸은 더 훌륭하다.키는 163정도? 가슴은 불룩한 C컵이다.클럽에서도 그렇고 방에 들어가서도 그렇고 내 앞에서 옷을 벗는데저절로 손을 내밀어서 하나의 몸을 만지게 된다그럴 정도로 매력적인 몸을 가지고 있다.마인드는 어떨까?방으로 들어오기 전 밖에서 1차전을 했는데 그때 하나가 하는 애무가 장난이 아니었다.방에 들어가기전까지 그 시간을 꽉 채워서 정말 쉬지 않고 열심히 애무를 해준다.그리고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서 내 등 뒤에 딱 붙어서 혀와 손으로 동시에 공략하는데 숨 막힐뻔 했다.혀에 무슨 모터를 달았나 싶을 정도로 빠르고 열심히 핥아준다.엉덩이가 참 이쁜데 그 사이에 달린 소중이는 더 이쁘다.감도가 너무 좋아서 입술만 대도 움찔거리고 꼬추를 밀어넣으면 마치 살아있는 전복처럼 쪼물딱거린다.펌핑 시작한지 3분 정도 지나니까 더 못견디겠으니 얼른 싸자는 신호가 날아오고그래서 어떡게 좀 더 버텨보려고 체위를 뒷치기로 바꿨는데 그게 쥐약이었다.하나가 내 펌핑에 맞춰 엉덩이를 돌려주니 견뎌낼 재간이 없었던 것. 결국엔 찍 싸고 사망.연애감이 엄청나다. 마치 거기에 꿀이라도 발라 놓은 것 처럼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