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

출근을 잘 안하는지 예약하기 힘들었습니다

프로필에 있는 사진보고 마음에 들어서 보고싶다는 생각에 

언제나올지 간간히 체크하다가  출근부에 아리가 출근한다고 있길래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스펙

얼굴이랑 몸매가 아주 이쁘면서 얼굴에 흐르는 섹끼를 감출수 없는지

대화하거나 아이컨택할때 외모 자체에서 색기가 나오는거 느꼈습니다

얼굴이라 거부감없고 예쁜 얼굴이라 누구든 좋아할듯

160이 겨우 될꺼같은의 사이즈라 아담하고 슬림한 바디핏이었고

미드도 비컵이상 나와주고 왁싱을 안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인드

처음에 보면 애교가 그렇게 없을꺼같았지만 방에서 단둘이있으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보니까 나와주는 앤모드와 애교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털털한 성격까지 있어 같이 있기 넘 좋은 시간이어서 연장을 외치고 싶었네요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고 달라붙어있고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대화하는데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서비스

슬림한 몸매지만 섹시하고 관리가 잘되있어 호불호없는 여리여리한 몸매는 넘나 좋네요

물다이 받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아리랑은 처음본 사이고 어떤 스킬을 구사하는지

궁금해서 아리가 하라는대로 리드당했습니다

샤워 이후에 엎드려 눕게하고 발을 다시 닦아주고 가슴에 비비기 시작하더니

바디를 가슴을 비비면서 타주고 응까시에 들어와줍니다

응까시는 길게하진 않지만 흡입하는 느낌이 아주 좋았고 앞판애무 받을때 너무 좋은게

가슴이랑 혀로 바디타주면서 애무해주는건 동일하지만 아리가 하비욧을 잘하네요

ㅂㅈ를 꽈추에 밀착시키고 비벼줄때 느낌이 굉장히 좋고 넣고싶다는 충동을

이겨내느라 아주 힘들었고 누워서 한번 하비욧해주고

젤을 씻겨내면서 앉아서 한번더 해주는데 미칠꺼같았습니다

☆연애

침대로 돌아와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리가 먼저 물빨하다가

서브들이 들어와서 같이 엉켜서 빨리고 만지고 섹시한 시간을 보내고

육구자세로 물이 촉촉하게 꽃잎에도 수량이 충분하게 나와있고 꽃잎으로 향하니 참지못하고 

흐느끼는 사운드를 내는데 아주 섹스러웠네요

여상상위로 시작해 후배위로하는데 꿀렁거리는 쪼임이 느껴지고

후배위에서 신음이 더 크고 오래 나오네요

마무리는 역시 정상위로 키스를 퍼부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결론

이쁘고 애인모드가 좋아서 거진 다 좋아하실듯하나

출근하는날이 많지 않은것은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 하비욧이랑 연애할때 불떡으로 합을 맞추는 부분이 아주 만족스러워서

출근하는 날이면 다시 찾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