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골반깡패녀]자지러지는 신음소리.. 24살의 어린 와꾸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잠실야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4.06.30 19:17 컨텐츠 정보 조회 3,191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29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얼굴 이쁘고 나이 어린 주아언니! 이번에 2번째 접견인데 처음보다 더 편해진 분위기로 연인과 함께 하는 듯한 애무와 섹스를 나누었네요 166정도 키에 B컵의 자연가슴~~ 이쁜 젖꼭지와 물 한모금 담고 있는 듯한 조개까지.. 주아언니의 몸매는 정말 넘사벽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자 복근도 보이고, 굉장한 힙업이 되어 있어 S라인을제대로 보여주네요.주아언니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주아언니가 먼저 애무를 해 주는데 기본 삼각 애무를 합니다. 오피에서 넘어온 언니로 물다이의 서비스는 없지만 주아언니의 이쁜 얼굴과 몸매가 기가막힌 서비스라고 할까요?? ㅎㅎ 맛나게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사까시를 받다가 참을 수 없어서 주아언니 눕혀 놓고 역립을 해 봅니다. 아웅.. 맛있는 가슴과 조개!!! 주아언니의 야릇한 신음소리.. 콘 착용하고 주아언니의 여상으로 시작 했습니다. 입구가 작아서 진입을 하는데도 어려울 정도로 작은 보지를 가지고 있는 주아의 쪼임은 극악이네요. 서서히 방아질을 하는데.. 흔들리는 가슴.. 그리고 점점 쪼여오는 주아언니의 속살~~ 아.. 느낌 너무 좋다... 주아를 뒤로 돌려서 후배위로 박는데~~ 주아의 뒷태... 정말 미쳤습니다. 개미 허리에 큰 골반... 작은 소중이~~ 진짜 주아 먹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그런 느낌.. 오늘도 주아와 너무 재밌게 1시간 보내고 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