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연장 생각이 자꾸드는데 아쉽게도 마감이라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9700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5 15:41 컨텐츠 정보 조회 3,1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취향저격일거라고 실장님이 추천해줬었는데 보려고 몇번을 도전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드디어 보게되었는데 예슬이는단아한 민삘인데 아주 섹시한 첫인상인데 기품이 흘러 넘치는 얼굴입니다. 왜 이언니를 이제야 보게되었는지 참 이때까지 본 언니들 중에서 제일 이쁩니다그리고 생각보다 대화코드가 참 잘맞더군요 말이 많은편은 아닌데 대화를 주고받다보면 센스가 있달까단과반 선생님처럼 핵심을 짚어주는 센스입니다. 슬림한 사이즈데 참 보기좋은 몸매입니다. 옷을 입고 있을때도 테가 나지만, 옷을 벗었을때 한껏 매력을 발산합니다. 슬림한 몸매지만 큼지막한 가슴과 섹시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더합니다. 대화가 잘 통해서 였는지, 서비스부터 침대에 가기까지 물흐르듯 자연스럽습니다. 예슬이와 같이있던 시간중 가장 좋았던건 침대에서 였습니다. 먼저 키스를 들이대고, 아쉽다 싶을때 다시한번 입술을 내어줍니다. 속궁합이 있듯이 키스 궁합도 있다고 한다면, 예슬이의 입술은 정말 궁합이 잘맞습니다. 윗입이 잘맞으니 아랫입도 잘 맞을수밖에.... 보시면 알겠지만, 참 적극적이고 느낌있는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과하지 않게, 근데 상대방을 달아오르게 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느린 펌핑에도, 빠른 펌핑에도, 어떤 자세에도 매혹적인 패로몬을 잃지않는 언니였습니다. 끝난뒤, 나가는 순간까지 계속 연장을 생각나게 만드는 정말 취향저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끝나고나서도 모지란 2%를 채워주는 언니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