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뭐랄까.... 잊을 수 없는 여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졸음뚝사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4 10:48 컨텐츠 정보 조회 2,9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총알 압박으로 자주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쌈짓돈 생길때마다 크라운에 가는편인데 얼마전에 봤던 아이가 또 생각나네요. 다른 언니들이랑은 다른 맛이 있습니다 ㅎㅎ 사람냄새 나고 인간적이라고나 할까??업무적인 이야기나 어떤 일에 관해서 대화를 하다보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것저것 대안을 많이 제시를 해줍니다 뭐 고민상담 및 대안을 찾으러 안마에 가는것은 아니지만서로 오픈마인드로 연애를 하니 더욱 물도 많이 나오고 친밀감 있게 할 수 있는게 아닐까...ㅎㅎ 이런저런 얘기를 보통 많이 하는편인데 코드가 맞아서 대화가 끝이 안납니다.어짜피 전 토끼인 관계로 여성상위 하다가 후배위 맛보고 정상위에서 참지 못하고 발사 ㅎㅎ 서비스 들어올때도 허리가 어쩜 그리 잘 휘어지는지 참...ㅎㅎ 문득문득 일 하다가 보면 사람이 그리울 때 찾게되는 언니인것 같네요 사람냄새 물씬나는 아이 ㅎㅎㅎ참 혼자살다보니 이렇게 사람냄새나는 아이에게 찾아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ㅎ뭐 사실 마냥 사람이 좋아서 찾아간다는건 거짓말이겠지요위에서 언급했듯이 연애면 연애, 서비스면 서비스, 거기에 와꾸 탱글바디내 취향 하나하나 너무 잘 맞기에 그녀를 찾아가네요지난번에도 고마웠고 실장님들도 갈때마다 넘 고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