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빠 빼지마!! 잠깐만.. 빼면 안되.... 강한 쪼임을 체험시켜주는 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철수와박은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7 13:14 컨텐츠 정보 조회 2,6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26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꿀 피부를 가진 와꾸녀 시아! 슬래더의 표본이자 섹시한 와꾸녀! 시아보고 저는 시아앓기에 빠졌습니다. 핑크핑크한 유두와 왁싱되어 있는 이쁜 보지... 시아 보지가 을매나 이쁜지... 애기 보지 보는 듯 했네요 거기에 물이 나오는 것이... 냄새 하나 없는 청정수!!! 시아와 클럽에서 잠깐 놀았는데... 둘이만 놀고 싶어서 빨리 방으로 이동을 했건만.. 방으로 서브 언니들이 들어 오더니 저를 눕히곤 빨기 시작합니다. 둘이 놀게 냅둘수 없다면서... 가슴과 자지와 불알을 번갈아 빨다가... 시아랑 좋은 시간 보내라고.. ㅋㅋ 시아가 웃으면서 제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곤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고... 찐한 키스와 함께 69자세로 애무를 하다가 시아 보지를 제대로 빨고 싶어서 시아를 눕히고 가슴부터 서서히... 허리가 점점 휘어지고... 엉덩이가 움찔움찔거리고.. 시아의 흥분된 반응을 보니 쾌감이 더욱 격해지면서 시아의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도 않고 박았습니다. 따뜻한 느낌과 꽉 쪼여주는 시아의 애기보지... 두 다디를 쫘악~~ 벌리고 더욱 강하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시아언니는 누가 봐도 반하지 않을 수가 없는 그런 언니였네요.. 사정을 하고 나서 바로 빼지 말라는 시아언니!! ㅋㅋ 순간 보지에 힘을 주었는지 꽉 쪼여주는 압박감.. ㅎㅎ 남자의 마음을 제대로 아는 언니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