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 취향에 맞춰 내가 원하는 시간을 만들어준 복숭아!! 너무 좋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우리달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8 09:50 컨텐츠 정보 조회 2,7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 업장에서 오지는 섹녀를 만나고 돌아왔어바로 복숭아라는 매니저인데당연 무한샷코스로 그녀를 만났고 최고의 시간을 보냈지서비스도 잘한다는 여인인데 나는 그냥 섹스가 너무 고팠어깨끗하게 씻고나와 방으로 입장 나의 똘똘이 기분좋아서 움찔움찔한다움찔거리는 똘똘이를 보더니 못참겠다며 덮쳐오는 복숭아첫판부터 얼마나 질퍽하게 본게임 즐겼는지 하체가 후달리는게 살짝 쫄리기도하고 ...ㅎ1차전은 가볍게 정액을 뿌려주고 간단하게 씻으로 샤워실로 이동~~!샤워를 같이하는데 성심성의껏 씻겨준다 그리고 정성을다한 bj까지 정말 죽인다그냥 이대로 싸고싶지만 뭔가 또 싸기는 아쉽...그대로 복숭아 일으켜세워서 의자를 잡게 해놓고 스탠뒹으로 팍팍~(당연히 콘 요청해서 착용했음)스탠딩뒤치기로 따먹으니까 보지맛이 또 다르네 ..ㅎ복숭아 허리숙인상태로 막 앙앙 신음소리 내지르는데그 모습보는게 또 어찌나 꼴릿한지 또 싸버렸다다시 한 번 샤워를하고 침대로 이동 잠깐 쉬려고했는데나를 눕혀놓고 또 공격을 들어오더라고...본격적으로 애무받아보는데 상당히 애무스킬이 좋고시각적으로 만족하다보니 애무하나하나가 짜릿하게 느껴졌고 시작된 복숭아의 스킬 밑에서 위로 위에서 밑으로 황홀하다마지막에는 세번째샷 뿌리면서 진짜 하늘에 별 봤다 .. 최고의 시간이였다.무한샷코스라 그냥 섹스만 기계적으로 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전혀 그런거없더라 .. 오히려 나보다 섹스를 더 즐기는 기분이 들었는데아우 .. 복숭아 따먹으러가서 완전 섹녀를 만날 수 있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