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나운서같은 민삘 꽃와꾸의 아우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양강처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30 09:59 컨텐츠 정보 조회 2,6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오월 ⑥ 경험담(후기내용) :강남 나온김에 그동안 참았던 달림을 위해 건물주 다녀왔습니다오랜만의 방문인데도 실장님이 저를 알아주시고 인기 많다는 오월이를 보여주신다하네요대기하는 동안 준비하고 나와 커피 마시며 앉아있으니 안내해주십니다오월이를 보자마자 왜 인기가 많은지 바로 알수있었습니다. 단아한 아나운서같은 느낌이 살아있는데 심장이 마구 뜁니다민삘 얼굴 이쁘고 몸매 이쁘고 전체적인 비율이 그냥 다 이뻐보입니다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탈의를 샤워만하고 다시 침대로 이동해서 밀착했습니다오월이를 뭐라 표현해야할지 업소느낌 전혀없이 민삘에 이쁘면서 간드러지는 보이스와 분위기 굿대화를 나눠보니 성격도 좋고 그냥 쳐다보고만 있는데도 기분이 좋아지네요오월이가 서비스 해주는데 생각보다 서비스도 잘하네요 최근본 와꾸녀들은 서비스는 일단 없었고 그냥 시간때우기같은 허접한 실력들이었는데 오월이는 일단 서비스 좋습니다 애무해주는데 느낌 찐하게 올만큼 강력해서 저도 모르게 눈이 절로 감키고 도저히 못참겠드라구요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키스할려고 하는데 살포시 두눈을 감아주고 혀의 촉감 좋습니다부드러운 피부에 가슴의 느낌도 좋구요오월이의 아랫 입을 맛보는데 이쁘고 반응이 좋습니다야릇하게 반응하는데 반응할때마다 허리가 들썩거리네요정상위부터 삽입해봤느데 촉감오지구요 신음소리 자지러지네요표정도 완전 사랑스럽고 절대 오바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느껴주는 오월이이런 언니가 내 여자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순간이네요한시간만 사랑해야하는게 아쉽지만 오래하고 싶은마음이 간절했지만도저히 오래할수가 없는 반응에 그냥 발사를..다 못보여준게 아쉽다하니 또 보러오면된다며 조만간 꼭 보여준다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