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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는 몸의 대화를 더 좋아하는 아주 야하고 섹스러운 여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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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에서 박하 만났는데 내 자지가 그렇게 좋은갑다..

80분 내내 물고빨고 아주 정액 다 뽑아가더라..

일단 본인은 당연히 이런경우 초즐달이라고 생각하지만

퇴실하고 나오는데 다리가 후들려서 죽을뻔했다...

어우 창피스러운거 운동이라도 좀 해야지


사실 처음 방에 입실했을 때에는 조금 쫄았다

너무 이뻐서;; 너무 내 취향이라서;;

이야기 해보니 말도 너무 예쁘게 한다..

그리고 뭐 플레이는 말 할 것도 없다


방에 입실하자마자 일단 한 번 따먹혀주고 시작

박하 뭐 ... 솔직히 이정도면 명기지

그냥 잦이를 쫙쫙 빨아당겨주는게 예술이다.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스킬을 가지고있는 박하

물다이위에서 2차전 다시 침대에서 3차전...


그렇게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듯

다시 나를 덮쳐오는 화끈한 박하

결국 시간내내 섹스만 했다 ... 진짜 섹스만

대화? 대화했지 ... 80분 중에 한 5분..?

박하야 다음에는 정말 대화 좀 하자


다음에는 진짜 박하랑 대화하러 갈꺼다...

물론 섹스야 한 번은 하겠지

근데 무한샷이라고 무한으로 정액 좀 뽑아가지마라 박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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