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갑만 두꺼우면 홍이는 맨날 맨날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낭만보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5 14:32 컨텐츠 정보 조회 2,5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에 방문해서 홍이를 만났습니다.샤워 후 잠시 대기.. 그리고 곧 방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보니 생각보다 코드도 잘 맞더군요대화를 나누는데 티키타카가 굉장히 잘되는 그런 여자?남의 말에 귀 기울일줄 알고 생각하고 대답하는 스타일?어쨋든 대화하는 순간부터 홍이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서로 옷을벗고 알몸이 되었는데 눈이 반짝~ 색기가 흐릅니다사실 몸매 라인이 무척 훌륭하네요 S라인이 뚜렷하게~엉덩이가 아주~~ 제대로 느낌있습니다탱탱~ 하게~ 가슴에 이어 홍이의 엉덩이에 또 폭~ 빠지겠네요~ ㅎㅎ뒤에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이내 참지 못하고 얼굴을 들이밀고~후루룹~~ 홍이가 자세를 또 잘 잡아줘요~그래서 엉덩이에서 보빨로 자연스레 이어져서 한참 빨았죠.ㅎㅎ역립 마인드가 아주 제대로네요~ 잘 느낍니다흐느끼고, 몸이 흠칫~ 경련도... 무엇보다도 물!물이 아주~ 제대롭니다~ ㅎㅎ이거이거 참을수가 있어야지요 .. 바로 장갑착용하고 돌진!!!천천히 시작해서, 차츰 피치를 올렸습니다 열심히 허리운동~홍이의 흐트러진 모습과 신음에 취하겠네요 그리고 쫄깃한 조임~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리다가 사정했습니다~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품에 안겨오는 홍이입니다크 좋습니다 좋아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