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영계와 불떡은 언제나 즐거울수밖에 없자나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진기한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8 10:55 컨텐츠 정보 조회 3,12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며칠전이네요 ㅎ 달림이 워낙 그리웠죠어쩌면 외로움에 그냥 여인을 품고싶었을지도 .....우선 주간실장님 스타일미팅 간략해서 아주 좋았고실장님이며 스탭분들 상당히 친절하시니 달림 전부터 기분이좋았습니다^^연희 물다이서비스가 없다기에 미리 밀키업코스도 추가했습니다!연희를 만나건 방 안! 연희가 아주 환하게 인사해주었죠연희는 분명 어린아이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손가락 발가락피부의 탱글함이며 와꾸까지 하지만 그녀는 섹스를 즐기는 아이였죠어린아이의 참맛을 보기위해 연희를 눕혔고 연희는 역립을 아주 잘 받아내주었습니다.부드럽게 진행된 애무에 오히려 더 해달라고 말을 하는 연희뜨겁게 달아오른 분위기속에 우리의 연애는 시작되었고연희는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여주며 뜨거운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연애감도 상당히좋았고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기며아주 적극적인 모습에 본인도 상당히 즐거웠던 시간이였네요연애가 끝난 후 연희는 헐떡거리며 나에게 안겨왔고그런 그녀와 퇴실하기 전까지 침대에서 좋은시간 보내다가 방을 나왔네요잠시 대기 후 다시한번 안내를 받아 이동한 곳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콩이였고 콩이는 물다이의 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단순히 서비스 잘 받고 물 잘 뺐다라고 글을 쓰기엔 부족하고흥분감을 머리끝까지 채워준후에 폭발시켜주듯 정액을 뽑아간다고 해야하나?어쨋든 콩이는 그런 류의 매니저였습니다.. 이해하셨을지는 모르겟네요투샷 잘 마무리했고 후미팅 잠깐하고 복귀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