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뒤적이다 급한맘에 보이는데로 골라잡은 크라운~ 

그 중 캔디라는 매니저가 맘에들어 출근여부를 확인했고

출근했다는 말에 바로 크라운으로 출발~~~

당연히 캔디가 진행하는 시크릿코스로 만났습니다...^^

이럴때 영계보지 찐으로 먹어보지 언제먹겠어요?!

업장으로가서 실장님과 대화를 나누고 씻고나와 캔디 접견. 

와꾸는 안마기준 80점 정도 중상 정도 되는듯합니다

초울트라와꾸족만 아니시면 만족하실껍니다.

캔디는 애인처럼 잘해주고 애무도 생각보다 야하게 진행해주네요

그 전에.. 세라복 입혀놨습니다..^^ 이거 또 대꼴이자나요

BJ는 아이스크림 먹듯이 너무 잘해주네요..

흡입보다는 제껄 먹듯이 아주 부드럽게 잘합니다.

저는 역립을 안좋아해서리 역립반응은 모르겟습니다.

캔디가 여성상위 자세에서 엄청 잘해줍니다 잘해줘요

이 아이.. 아무래도 섹에 능력치가 살짝 높을지도...?

제 손은 여성상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캔디의 가슴을 만지면서 서로의 흥분을 놉혀줍니다.

캔디의 다리를모으고 정상위 자세로 바꿉니다..

이 상태에서 캔디의 출렁이는 젖을 붙잡고 폭풍 피스톤질을 하다가 배에다가 마무리..ㅎ

대충 몸을 씻고나와 그대로 2차전까지 진행했는데

와 정말이지 영계 보지는 먹을수록 쫀득해지는 느낌이랄까요?

물이 흥건하게 젖어있는데도 자지를 무는힘이 진짜 ㄷㄷㄷㄷ

이래서 어린여자를 찾아 남자들이 그렇게 유흥을 다니는 것 같네요 ㅎㅎ

캔디 마인드 진짜 좋은거 같습니다. 애인모드족이나 마인드족도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아시죠? 아직 초짜고 영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