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강남 비쥬얼녀!! 텐카페에서 데리고 온 존예 와꾸녀와의 떼쉽섹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강남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2 12:33 컨텐츠 정보 조회 2,5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가인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와꾸녀 예나!! 안마에서 보기 힘든 와꾸녀 중 한명입니다. 예나언니를 클럽으로 예약하고 입장을 해 봅니다. 예나 : 오빠~~ 안녕~~~ 오.. 이쁘다... 예나의 첫인상은 그냥 이쁘다입니다. 화려한 외모에 이쁜 자연 B+ 가슴.. 그리고 군살 없는 S라인의 몸매.. 예나가 복도에 중앙에서 제 자지를 애무해 주기 시작하면서 브래지어를 내리는데.. 이쁜 핑크 유두가 짜잔... 하앍하앍~~~ 진짜 빨고 싶다... 서브언니들이 오면서 예나가 제 옆으로 오고 서브언니가 제 자지를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아아.. 좋아.... 저는 서브언니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예나의 이쁜 젖꼭지를 애무했는데.. 옆에 있던 다른 언니가 자기 가슴도 한번 봐 달라면서 브래지어를 내리네요.. 오오.. 또 하나의 이쁜 가슴이 나오면서 오른손으로는 그 언니의 가슴을만지고... 예나의 가슴을 빨면서 클럽을 즐겼네요.. 예나와 방으로 가서는 뒤 엉켜 애무를 즐기다가 삽입을 했는데.. 예나의 쪼임감.. 그리고 예나의 허리돌림.. 진짜 기가 막힐정도로 삽입감이 좋은 예나!! 그로 인해 오랜 섹스를 하진 못했지만.. 진짜 느낌 오졌던 예나 보지의 맛이었네요.. 거의 끝에 닿을락 말락한 깊은 삽입도 좋았고.. 레이저 왁싱을 한 예나의 이쁜 보지살이 박을 수록 더욱 좋은 삽입감이었네요.. 이정도 와꾸녀와의 1시간은.. 참 가성비가 넘치고도 넘쳐버리네요.. 가인 주간의 예나언니!!! 다시 보고 싶은 그런 언니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