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잔뜩 흥분한 태리를 본 순간 욕망폭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칠대천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1 09:54 컨텐츠 정보 조회 3,32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주간에 크라운 방문해서 매우 귀여운 아이를 만났어요어린아이답게 부끄럼도 탈줄알고, 어린아이답게 상큼하기도 했죠귀여운 얼굴을 나에게 들이밀며 더욱 적극적으로 나에게 들이댔습니다물다이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키스를 하며 자연스럽게 옷을벗기고그녀를 침대에 눕혀놓고 애무를 진행했죠방금 전까지 과즙미터지는 모습을 보여주던 태리나의 애무가 시작되자 그녀는 정말 뜨거운 여자가되었습니다.귀엽던 얼굴은 어느새 섹스러운 느낌으로 변해있었고그녀의 작은 입술에서는 듣는것만으로도 꼴릿한 신음이 흘러나왔죠투명한 물을 잔뜩 흘리며 가랭이를 벌리고 애무를 받는 모습과즙미터지던 그녀는 이제 온전한 섹녀가 되어있었습니다.옆에 놓여진 콘을 잦이에 씌우고 그녀의 꽃잎에 밀어넣었죠귀두부터 꽉 물어대며 잦이를 빨아들이는 느낌의 봊이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며 허리의 속도를 높혀갔고찔꺽거리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습니다.자세를 변경하고 탱글한 궁뎅이를 만지며 즐긴 후배위고개를 젖히며 섹스에 온전히 몰입한 그녀는 정말 최고였네요 .....연애가 끝난뒤엔 애교스러운 아이로 변신한 태리나의 품에안겨 너무 좋았다며 계속 입술을 탐하던 그녀마약 같이 중독스럽고 계속 생각나는 그녀는 꼭 재접해야겠네요태리와의 달림은 여기까지.. 방에 들어오기 전 추가한 밀키업도 즐겼어요아이매니저 만났구요 환상적인 스킬에 GG쳤습니다만족입니다. 뭔가 색다른 코스라 그런지 자꾸 생각나네요 ㅎㅎ태리도 밀키업코스를 함께해준 아이도 완전 만족이에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