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박하-우리는 정말 미친듯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치킨엔쏘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1 21:09 컨텐츠 정보 조회 2,8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크라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박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와꾸까지 장착한 섹녀를 따먹고왔습니다. 부러우시죠? 잦이 붙잡으시고 후기 시작합니다요즘 크라운에서 제일 궁금했던 박하 드디어 접견했습니다먼저 침대에서 박하의 서비스를 몸으로 느껴봤습니다부드러운 혀놀림이 상당히 흥분감을 안겨주었죠박하를 눕혔고 저도 그녀의 몸을 부드럽게 맛보기 시작했죠살결이 참 부드러워서 역립하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무엇보다 기계적이지 않은 신음소리. 흥분감이 채워졌을 쯔음박하도 눈치를 챘는지 저의 분신에 콘을 씌워주고 자신의 보지로 안내합니다.그렇게 연애는 시작되었고 박하의 꽃잎은 참 쫀쫀했습니다.몸이 탱글탱글해서 그런건지 꽃잎도 상당히 잘 쪼여주었죠그런 박하와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즐겼습니다.저의 분신에 생생히 전해지는 꽃잎의 느낌 흥분감 최고였죠어느덧 우리의 뜨거웠던 연애는 끝났고박하는 나의 품에서 벗어날 생각을 안하는듯 계속 안겨있었습니다근데 .. 후희를 즐기는게 아니였습니다. 또 나의 자지를 원했던 것 ...박하는 자연스럽게 손으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기 시작했고나는 그녀의 손길에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찐하게 키스를하고 ..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 찐하게 껴안고 ...2차전은 박하의 안에 잔뜩 사정했습니다잠시 휴식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박하는 아니였습니다야한 멘트를 날리고 야한 몸짓을 보여주며 다시한번 날 자극하는 여자박하는 기어코 자지를 세워놓고 자신의 보지에 넣어버리죠그래놓고 나의 위에서 아주 야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개꼴릿한 신음소리.... 그리고 탱글함과 쫀득함이 느껴지는 보지3차전도 시원하게 박하의 보지안에 갈겨버렸네요^^ 당연히 콘 착용이구요..ㅎ이제는 퇴실해야 할 시간 너무나 아쉬웠고 오랜만에 이런 마음을 느꼈네요결국 다음을 약속했고 조만간 또 박하 만나러가야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