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자 복숭아가 날 반겨주었다.

이미 나는 그녀의 외형에 마음을 푹 빼앗긴 상태였다.

그런 그녀가 나를 침대로 안내했고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그녀의 손길에 자연스레 자지는 발기했고 1차전이 시작되었다.

복숭아의 보지에 삽입하는 순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복숭아.. 쉽지않겠다

복숭아는 온전히 섹스에 몰입했고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정말 질퍽하게 1차전을 즐겼다

그리고 사정감이 막 올라올쯤 복숭아는 더 강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사정감이 올라온다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그 타이밍을 알았고

나의 정액을 받아내기 시작했다 .. 쾌락의 끝

정리 후 쉬는시간을 가지며 대화를 이어가는 복숭아

그 대화에서 그녀의 하녀스러운 마인드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뒤에 이어진 의자서비스 .. 그리고 2차전 마지막 3차전 ..

어느것하나 그녀와의 시간에 아쉬움은 없었다

80분 ..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고 그녀와는 또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