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대화할땐 그렇게 풋풋하게 굴더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우사키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0 14:19 컨텐츠 정보 조회 3,5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태리를 만나러 크라운으로 ㄱㄱ함.언제나 한결같은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오늘도 기분좋게 시작을!!설레는 맘으로 태리를 만남. 오~~~~ 청순한데?암튼 이쁨 내스퇄~!!~ 벌써부터 불끈거리넹ㅋㅋㅋ진짜 청순하면서도 섹시함? 무슨뜻인지 아시져?말도 잘받아주구 잘웃고 여하튼 애인같은 달콤한 시간을 보냄. 몸매 말하자묜... 일단 난 큰 슴가 싫어함.내기준엔 만점짜리 퍼팩트몸매~!! 자연C컵에 키는 160초반 글램체형에 몸매솔까 내색은 안했지만 아직 시작도 전인데 불끈올라오니눈웃음치며 스다듬어주면서 시작하자고 하니 시작도 전에 쌀뻔함...샤워 후 침대로 이동 쫀득하게 키스 후 바로 69들어옴.서로를 탐하는 와중ㅎㅁ까지... 미쳐버리는줄 아랐음...ㅜ0ㅜ더이상 못참을것 같아 빠르게 장비 차고 들어감...이대로 너무 일찍끝내면 아쉬울것같아 조절하면서 하는데이때부터는 오히려 태리가 더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드는 느낌?더이상 안댈것같아 뒤로 자세 바꿧어요!! ㅠ_ㅠ정상위로 마무리하고 싶어서 다시 자세 바꾸고 정상위에서태리의 얼굴을 보는순간 사망함..저 토끼 아님당... 이건 제잘못이 아녜요!!글램족 찐한앤모드족... 모두 강추합니다. 태리 와.. 진짜 중독적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