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천사와 소악마 정확히 한가운데 위치한 러블리한 그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발베니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1 17:38 컨텐츠 정보 조회 2,95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월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빙그레 ⑥ 경험담(후기내용) :#강아지상에 귀엽고 러블리한 와꾸#귀염 청순한 민삘느낌#웃는 얼굴이 너무 사랑스거운 빙그레#슬림~보통사이정도 말캉한 몸매#아담한 160초반의 키#b컵 미드와 올왁싱된 ㅂㅈ귀요미스타일 좋아해서 빙그레로 낙점하고 방문.빙그레가 인사때부터 눈웃음으로 시선강탈하고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가운을 바로 벗겨버림.쇼파에 다 벗고 앉으니 허벅지를 쓸어서 만지며서꼬츄를 만지면서 입안으로 가지고가서 비제이를 시작함클럽언니들도 몰려와서 가슴이랑 꼭지를 만지고 빨기 시작함.음~음~소리 절로 나와주고 살짝 빙그레의 쫀득한 봉지를 맛보고 방으로 이동.이야기할때도 말 잘들어주면서 해말게 웃어주고텐션이 높고 밝아서 같이있는 시간이 부감감 전혀없었음오히려 더 이야기하고싶다는 생각마저 들었음.앙증맞은 몸으로 물다이 타는 모습이 귀엽기도하지만제대로 배웠는지 뭐하나 빼먹지 않고 바디타주고 입으로 빨아주고핥다가 ㄸㄲㅅ를 시작함.ㄸㄲㅅ는 꼬츄를 잡고 흔들면서 같이 자극해주고 좀 길게하는 성향임.물다이 마치고 나와서 클럽언니들한테 비제이 받고 좀 놀다보니빙그레가 지켜보고있어서 클럽언니들이랑 체인지함.좋았는지 물어보는 빙그레한테 아니라고 기다리고있었다고하니바로 꼬츄를 앙물면서 비제이를 이어가다가 69자세에서 같이 애무함.귀여웠던 빙그레가 섹녀로 변해서 여상으로 합쳐지고강하게 박음질하면서 허리를 숙여 입술을 찾고 더 진득하게 달라붙어옴귀여웠던 애가 진득하게 밀착하니까 더 섹스러워보이고기본자세로 변경후에 다시 입술을 서로 찾으면서 악셀을 끝까지 밟다가 싸버림.연애가 끝나니 다시 귀여운 빙그레로 돌아와서 나머지시간을같이 노닥거리리면서 놀다가 퇴장함이런 언니가 어디있다가 이제서야 나온건지 앞으로 지명간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