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순진무구한..애원하는..귀엽고..애교많은..푹 빠졌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물아래넙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3 19:19 컨텐츠 정보 조회 3,1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이번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빙그레 ⑥ 경험담(후기내용) :□외모-아주아주 귀여운 외모, 외모부터 아담한 사이즈까지 너무 귀엽습니다-160초반대, b컵쯤되는 이쁜가슴-입장부터 애교있는 말투 귀여운 어투로 마음을 녹여버립니다-강아지상이라 더 귀엽고 살랑살랑 꼬리치는것같은 이미지입니다□마인드-친절한건 기본이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뭔가 뭔한다는듯 바라보는데 처음엔 뭐지 이러다 귀엽구만이 바로 나왔습니다-대화도 잘 하는데 말만하는게 아니라 손이나 다리나 쓰다으면서 대화나눕니다-옷을 벗겨달라고해 옷을 벗겨보는데 솜털이 아직보이는 뽀송한 살결과 아담하지만 라인잡혀있는 몸매가 눈 호강하게합니다□서비스-샤워도 잘 시켜주고 물다이를 못할줄 알았는데 제 생각과는 다르게 아주 fm으로 물다이를 잘타면서 ㄸㄲㅅ를 잘합니다 ㄸㄲㅅ할때 뷸알이랑 꽈추도 같이 만져주는데 이때 기분 좋네요-침대에서 bj하는데 작은 입안데 방망이를 전부 넣으려고 애쓰며 눈을 계속 맞추는데 귀여웠던 아까와 달리 굉장히 섹시하게 변했습니다-애무서비스가 굉장히 강한 편은 아니나 주요공략부위를 잘 빨고 만지고 자기도 해달라며 돌아 69자세를 취하는데 조개가 싱싱한게 맛 좋았습니다□연애-입술 포개고 포옹하며 서로 몸을 만지다 넣어달라는 빙그레의 말과 함께 조금씩 들어가보는데 방망이 맛을 음미하득 콧소리로 신음을 뱉어내고 깊이 들어갔다 나갔다를 반복하니 등을 세게 움켜잡으며 부들부들 떨며 못참겠다는 신음을 냅니다 조임이 좋고 조개가 빡빡해 방망이에 신호가 빨리 전달되어 자세는 변경하지 않고 계속 반복운동하다 발싸했습니다□마무리-바로 빼지 말라며 느끼는듯하더니 빠르게 정리하고 같이 누워 손장난과 대화 나누는데 한번했다고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보입니다 종종 오겠다고했더니 약속지키라며 앙탈부리는데 개귀여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