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조심하세요 진짜 무한으로 뽑을라고 달려들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해피쇼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09 11:33 컨텐츠 정보 조회 18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방에 들어가서는 가벼운 몸풀기 ..?의자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살짝 즐기는 정도 ..?두번의 섹스로 뜨거워진 몸을 폭발시키는 단계 ..?이정도면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했고 이젠 좀 쉬다가 나가야겠다 싶었지만내가 런닝타임이 워낙 짧은 사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시간이 꽤 남아있었고그 와중에 복숭아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더 놀자며 나에게 덤벼들고........이미 힘을 잔뜩 쓴 상태라 꼬무룩해진 내 꼳츄가 과연 슬까...?복숭아에게 이야기하니 걱정말라며 자기한테 다 맡기라는데...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내 성감대를 다 파악한건지 그곳을 집중공략 해주는데전혀 미동도 없을거 같은 내 꼳츄에 슬슬 피가 쏠리더니.. 벌... 떡...!!!그걸 본 복숭아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으며 장비를 씌워주고..내 위로 올라와 본격적으로 또 한번 물을 빼갈라고 허리를 흔들어대는데어흑 어흑.... 밑에 깔려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게 돼버린;;;;그래... 이렇게 된거 그냥 죽어보자 싶어 복숭아 눕혀놓고 팍팍팍 쑤셔주니복숭아도 연이은 섹스에 몸이 달아올랐는지 반응이 점점 격해지는데.....확실히 세번이나 싼 상태에서 또 섹스를 하니까 런닝타임도 길어지고그럴수록 복숭아는 더 만족하고 더 좋아하던.........기어코 네번째까지 내 정액을 뽑아가고나서야 만족했다는듯 앵기는데....후.... 집에올때까지 다리가 후들거려서 죽을뻔했다는..........복숭아 만나는거 좋은데..... 다들 몸 조심하십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