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라인 체리 :)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

물론 내 뇌펴실이지만 사실이지 않을까?

어떻게 이런 영계를 보고 반하지 않을 수 있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만한 매니저가 있자나?

나는 그게 체리라고 생각한다 이말이지

그럼 내가 체리의 어떤 모습에 빠졌나...

1)와꾸가 개좋음

와꾸? 호불호없을거 같은데 러블리한듯 하면서도 섹한매력이 있음

2)애인모드 개쩜

보통 처음보면 이렇게 어린애들은 낯가리거나 긴장하기 마련인데

체리는 그런게 없음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바로 여친모드 시전

말도 이쁘게잘하고 마음씨 자체도 넘 이쁘고

체리는 사람 자체가 러블리하다? 이 말이 엄청 잘 어울림

3)침대에서 개지림

여자는 30대가 넘어야 섹맛을 아는거라고 생각했는데

MZ라서 다른건가? 아니면 체리가 이미 섹맛을 잘 아는건가 모르겠지만

침대에서 체리는...... 개쩜

아마 얘랑 플레이한거 영상으로 찍으면 AV사이트에서 바로 1등 찍을듯

뭐 기타 등등 체리 매력은 훨씬 더 많지만

이런말 저런말 써봐야 직접 만나보는게 좋지 않겠음?

고민하지말고 만나봐..... 진짜 이런 영계 없다 형들

오피가서 어줍짢게 놀지말고 걍 크라운 체리한테 고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