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랜만에 실버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나의 최애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용두동파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0 18:41 컨텐츠 정보 조회 3,36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사이트보니 다오가 눈에 제일 먼저 띄길래 프로필을봤죠그때한번 봤던 실버가 아직도 있겠다싶어 단박에 전화를 했숩죠.실장님도 그대로고~ 오는길 조심하라며 걱정까지 해주는 친절함까지 그대로고~ 기분좋게 도착해서 조금 기다려야된다는 얘기에 담배 한 대 피면서 즐겁게 기다렸습니다~늘~ 이 행복한 기다림이 있을때가 설레고 기분이 좋은듯 합니다"안뇽~" "어? 오빠~ 왜이렇게 오랜만이야~"생각외로?기분좋게 반겨주는 실버를 보며 포옹한번 해주고클럽에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실버의 애무.. 서브언니들의 서비스.. 역시 다오 클럽 화끈하죠 ㅎㅎ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도 굉장히 즐겁게 나눴구요샤워실로 손끌고 들어가서 저를 씻겨주는 실버를 보며 흐뭇하게 바라봅니다~아..진짜 나체의 실버.. 언제봐도 진짜 끝장납니다~나와서 마른다이로 애무받는데 살결도 여전히 꿀피부고 허연게 얼굴이쁘고 꿀피부에 허연피부 뭐 이 정도면 더 바래야될게 있겠습니까~넋놓고 그냥 몸을 또 맡겼지요..참 ..꼼꼼합니다~ 이쁜게 하는짓도 이쁘다고 어쩜이리 꼼꼼하게 훑어주는건지..bj할때 머리를 살짝 내손으로 대고 깊게해달란 표식을 했더니 진짜 깊게 넣어주는 ...목까시라고 느낄정도로.. 서비스정신도 업그레이드가 된건가.. 가슴을 떡주무르듯 거칠게 주무르며그 끝에달린 꼭지도 입속으로 넣고 혀로 퉁퉁 튕겨가며..역립은 패스하고 바로 그 상태로 꽂았는데 아...들어갈때 이 첫 느낌...진짜 너무좋네요...실버 가슴골에 얼굴을 파묻고 앉은자세로 한참찔러넣다가특이하게 옆으로도 시도를 했는데 넣으면서 가슴과 클리를 손으로 만져가며..아주 천천히 했는데...올챙이들이 나와버렸습니다....그래도 뭐... 순간 한 타임 더 연장할까 했지만 뒷예약이 있다는 말에 쿨하게 포기 ㅋㅋㅋ실버 때문에 다오 오는거 같네요~ 실버와의 즐달에 기억이한 번씩 잊지않고 다오를 오게하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