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여우같은 명기녀와 질펀하게 젖어버렸던 시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0 19:35 컨텐츠 정보 조회 3,0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하율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퇴근하고 시간이 남아 프로필이랑 후기 쭉 둘러보다 홍대 엑시트 꼽혀서 찾아보니 괜찮은 언니들 많이있네요 그중에 눈에 띈 은교의 출근여부 확인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글램몸매에 서비스도 좋다고하고 남다른 연애감까지 상상만해도 아찔하네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엑시트로 입성합니다 계산후 음료한잔하고있으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네요 안내 받아 들어간 하율이의 방 처음보는 사이인데도 몇번 본듯한 느낌 아주 좋은느낌이네요 키는 160정도에 사근사근 웃는게 너무나도 이쁜 하율이 옆에 찰싹붙어 앵겨 이것저것 챙겨주는데 이미 여자친구인 마냥 너무나도 잘해줍니다 대화도 막힘없이 술술 잘나오고 너무나도 제스타일이네요 이렇게 맘에드는 언니는 바로 침대에서 사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물기닦고나와 시동걸어줍니다 침대에서는 한땀한땀 사랑해주는 하율이를 지켜보고있으니 흥분지수는 끝도없이 올라가고 터지려는 제동생의 눈초리를 뒤로하고 자세바꿔 제가 하율이 슴가부터 쭉쭉 타고 내려옵니다 아래로 이동할때마다 귓가에 터지는 하율이 신음소리가 더욱 흥분되네요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하율이와 합체합니다 정말 넣자마자 쌀뻔했는데 이정도로 떡감좋은 언니는 처음인듯합니다 몇분 움직이지도 못하고 황홀한떡감에 너무 빨리 쌌지만 정말 후회없이 쌋지만 쪽팔리는건 어쩔수가없네요 저혼자 너무 즐긴듯해 하율이에겐 조금 미안한감이 있었지만 너무나도 만족하는 한시간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