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대화를 나눌때에는 정말 달콤한 여친같았습니다.

하지만 침대위에서의 현수는 너무나 야한 여자였습니다.

현수는 야릇한 손길로 날 씻겨줬고 침대로 안내했습니다.

나를 침대에 눕힌 현수는 천천히 나의 몸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나의 입술.. 나의 가슴.. 나의 자지..

나의 입술사이에선 신음소리가 흘러나올 수 밖에 없었고

완전히 쾌락에 젖은 나의 모습을 보며 현수는 만족했습니다.

만족한 그녀는 발딱 서 있는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었고

그때부터 우린 정말 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발랄한 여인의 섹스러움은 나를 더욱 흥분케만들었고

나는 아래에서 허리를 위로 올려치며 현수의 보지에 실컷 쑤셔주었죠

보지에선 쉼없이 애액이 흘러내리고 .. 야한 신음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현수는 더욱 흥분했고 첫 게임이라고는 생각하지 못 할만큼

현수와 나는 정말 하드하게 침대위에서 섹스를 즐겼네요

1차전이 끝난 뒤에도 현수는 나의 자지를 자극했습니다.

그녀의 손길에 자지는 꼴딱거렸고 난 다시 그녀의 보지를 탐했죠

그렇게 총 세 차례.. 현수와 Hot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수와 함께한 시간은 너무나 꼴릿했고 흥분감 가득했습니다.

그 시간이 계속되길 바랬지만 콜이 울렸고 퇴실을 해야했습니다.

아쉬웠지만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찐한 키스로 시간을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