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도착하니 저번에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했다.

처음 올때 길을 왜 헤맸나 하는 기억이 생각났다

실장님의 환영 속에 입장을 했다.

샤워를 하기전에 활기찬 모습의 실장님은 전처럼 편한 모습이고

아담한 타입을 통상적으로 좋아하는 편인지라

이번에도 아담하고 글램한 스타일에 시크릿코스가 가능한 매니저 부탁드렸다

이번에도 웃는 실장님의 밝은 미소는 기대감이 생겨 버린다

안내를 받고 들어가자 소라가 기다리고 있었다.

키도 딱 좋고 몸도 글램탱글~하니 예쁘다는 느낌이 드는 타입이다.

나란히 침대에 앉아 잡담을 좀 했다.

욕실에서 씻겨 주는 소라를 빤히 바라보았다. 보고만 있어도 좋았다.

씻은 다음으로는 침대에 잠시 누웠다.

팔베개를 하고 나와 나란히 누워 어떻게 관리를 했는지 피부결이 참 곱고, 

글램한 몸매에 허리가 진짜 얇다. 잠시 뒤에 소라가 내 위로 올라왔다.

먼저 나의 몸을 공략하는 그녀.. 이대로 있을 수 없었다.. 나의 차례..

소라의 그곳이 참 아름다웠다. 꽃봉오리처럼 작고 연한 색으로 

귀엽게 내 눈앞에 자리했습니다.부드럽게 혀로 음미했습니다.

역립 시간이 꽤 됐는데 너무 불끈불끈 솟아올라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소라의 여성상위로 시작이 되었다.

나는 더욱 흥분이 됐다. 그리고 이렇게 시작이 된 우리는 뜨겁게 사랑을..

정상위-후배위-다시 여성상위 걸친 과정 동안 나는 충분히 만족감을 느꼈다.

저질 체력인 나의 힘이 고갈된 다음에 소라 혀의 맛을 느낌과 함께 

소라의 가슴에 잔뜩 사정해버렸다 선택에 매우 만족스러웠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뿌듯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런닝타임이 조금 긴 편이라.. 원샷으로 마무리를..^^

그래도 소라와의 시크릿섹스는... 당연히 최고였다

보통 쓰리샷씩 하시던데 부럽다. 그래도 소라와의 연애는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