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마치 내 자지를 더 원하는듯 엉덩이를 바짝 들이미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파리피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3 07:47 컨텐츠 정보 조회 3,99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질퍽하게 불떡 치고 싶을 때 한번씩 지명해서 본게 4개월이 넘었네요연희는 스탠체형의 느낌에 완전 쎅녀라는 ...그리고 제가 느낀 연희의 장점은찰진 떡감과 특유의 섹한 분위기 그리고 불떡칠수있다는거랄까요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은 연희입니다그리고 요즘은 조조할인까지 받으면서 지명으로 보니 가격도 아주 좋다는..ㅎㅎ조조할인 + 초이스 = 20만 진짜 개꿀아닌가요?ㅎ언제나처럼 애교를 부리며 매미같은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던 연희뭐 .... 이미 서로를 파악하고있기에 대화는 상당히 짧았습니다.그리고 이미 서로의 몸은 조금씩 온도가 올라가고있었죠모르겠습니다. 연희를 만나면 그냥 그녀를 보는것만으로도나의 곧휴에는 힘이 잔뜩 실리기 시작하고 ....잔뜩 힘이실린 곧휴를 보면 연희는 나를 격하게 따먹기 시작하고....풀발기된 분신을 보고선 야한 미소를 짓더니그대로 장갑껴주고는 바로찐득한 떡치기를 시작했네요물이 철철 넘치면서 잘 느끼는 연희!!!이 자세 저 자세 잘 받아주고? 아니 오히려 리드를 하죠우리의 시간은 점점 뜨거워지고 땀 뻘뻘 흘리면서 떡을 칠수있었습니다키스는 혀 뽑힐정도로 입술이 불을정도로 찐하게 합니다불떡치고 둘 다 침대에 뻗어서 저는 연희의 가슴을 만지고 놀았고, 연희는 제 존슨을 만지고 놀다가 격렬한 키스를 끝으로 다음만남을 약속하고 퇴실했네요^^불떡의 열기가 아직도 곧휴에 남아져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