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썸~? 타는 여자와 불타는 저녁을 보낸 느낌이랄까..ㅋ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2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대 엑시트 야간의 와꾸,몸매,연애감짱인 수지를 보고 왔습니다.


입장하니 수지가 반갑게 맞아주는데 첫눈에 봐도 와꾸 좋네요~~~


웃는 얼굴이 너무나 이쁩니다.


첫인상만 봐도 벌써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160초반의 키와 C컵의 가슴 볼륨감도 넘쳐나고 엉덩이도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 수지는 성격도 너무나 좋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깔깔깔 잘 웃어주며 적당한 스킨쉽을 해주는데 너무 좋네요.


샤워뒤 침대에 누워 기립된 존슨을 꺼내놓고 있으니,


수지가 다가와서 존슨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도발적인 눈빛으로 아이컨택하며 붕알까지 빨아주는데 너무나 섹시합니다.


예상치 못한 사까시에 움찔움찔하니 제 위에 올라타서 69로 이어갑니다.


수지와 서로를 빨아주는데 느낌이 죽여줬네요.


이번에는 수지를 눕히고 가슴을 움켜쥐며 열심히 빨고 있는데,


온몸에 수지의 떨림이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충분한 윤활유를 만들어준뒤 부드럽고 깊게 삽입을 하였습니다.


깊게 넣는걸 좋아 하는지 섹반응이 상당히 좋네요.


수지와 여러자세를 골고루 해봤는데 어느하나 빠짐없이 떡감이 모두 좋았습니다.


특히 뒷치기할때 엉덩이를 튕겨주는데 그 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수지와 연애는 한마디로 황홀함 그자체였습니다.


작은거 하나라도 성의껏 임해주며 가식없는 연애스타일까지,


수지는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