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오 클럽 주간조 와꾸녀 중 한명이라 생각하는

예지를 탐하고 온 후기입니다

클럽안마에 맛들인 후,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낮에 클럽안마 즐기기에는 다오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그중에서 이날 제 선택은 와꾸녀 예지였습니다.

예지랑은 몇번 본 사이라,

클럽에서 만나자 마자 "오빠 오랜만이야~" 라며 반겨주더군요

여전히 예쁘고 슬림하게 잘빠졌더군요

예지의 손을 잡고 복도로 들어가 관전클럽서비스 부터 받았습니다.

서브로 아미랑 은비가 왔는데, 둘다 몇번 본 ㅎㅎㅎㅎㅎ

"오늘은 예지야?" 라며 가슴을 빨아주는 아미와 은비였고,

가운데서 예지가 분신을 맛있게 빨아줬습니다.

중간에 파트네 체인지는 제이와 했습니다.

제이도 몇번 따먹은 적 있는 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그렇게 빨리다가 뒤치기로 맛보기 섹스!

확실히 운동으로 관리하는 여자 예지라 그런가 떡감이 아주 찰집니다

여기저기 눈 돌려가며 관전하면서 박다가 방으로 들어갔네요

서브봐준 아미 은비가 들어와서 예지까지

4명이서 담배피면서 수다의 장을 열었습니다.

참고로 예지 성격 러블리해요 잘 앵기기도 하구요 ^^

예지랑 꽁냥거리면서 여러 서브들과 얘기나눴고,

슬슬 ㅈㅈ를 내놓으라 더니, 서브들이 돌아가며 BJ해줬네요

그리고 바로 예지에게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와꾸녀 예지.....물다이서비스도 잘합니다

예지는 포인트를 잘 찝는거 같아요

바디탈때, 애무할때, 똥까시할때 항상 분신을 자극하면서 합니다.

특히 손으로 터치할때 그 느낌이 참 좋았네요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자, 서브들이 또 한번 들어와서는

ㅈㅈ 내놔~ 이러더니 쫙쫙 빨아줬습니다.

센스있게 예지가 침대로 오자 서브들이 방 비워줬고,

예지랑 섹스로 이어갔네요

와꾸도 몸매도 서비스도 다 좋지만, 예지의 최대 장점은 섹스!

몰입감 100% 찐반응 보이면서 섹스 즐기는 예지입니다.

보빨로 예지 흥분시키고 박아주는데,

예지가 막 더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바들바들 떨고......

길게 서술 할 필요없이 즐섹했습니다.

섹스 하고 나서 앵기면서 오늘도 너무 좋았어 라고 하는데,

참.....이게 립서비스인줄 알면서도 어깨가 으쓱 하더군요

또 보기로 약속하고, 녹차한잔 때리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