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친 분홍 젖꼭지녀.. 예술라인 몸매에.. 마인드는 완전 하느님이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노브라탐색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0 09:55 컨텐츠 정보 조회 4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19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백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160Cm C컵 가슴!! 비율이 너무 좋았던 언니!! 얼굴은 이쁩니다. 근데 얼굴보다 이쁜것이.. 핑유, 핑보입니다. 핑크빛이 유독 많이 나는 젖꼭지.. 보지는 그냥 봐도 핑크.. 벌려보면 완전 찐 핑크입니다. 얇은 허리선과 이쁜 치골까지.. 클럽으로 백야 언니를 예약 했는데.. 클럽층에서는 살짝 놀았습니다. 서브언니들의 돌림 사까시 받고.. 바로 관전 섹스는 안한다 하고 백야 언니와 방으로 왔습니다. 백야 언니를 알몸을 혼자 보고 싶어서?? ㅎㅎ 언니가 옷을 벗으니.. 아후야~~ 진짜 죽여주는 몸매.. 샤워를 하면서 백야 언니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침대로 와서 백야언니를 눕혔습니다. 다리를 벌려 보지를 감상하는데..백야언니가 창피하다면서.. 얼굴을 가려 버리네요 ㅋㅋ 이쁜 핑크색의 보지속... 거기에 애액이 듬뿍까지.. 살짝 애무하다가 정상위로 박았습니다. 맛난 연애감... 그리고 키스를 해 달라는 백야언니의 벌어진 입술까지.. 이쁜 얼굴인데.. 입을 벌린 모습을 보니.. 얼마나 섹시하던지.. 점점 박음질에 강도를 높이고.. 몇가지 자세를 바꾸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시간이 남아서 마무리 샤워를 했는데.. 아까 다른 방 관전 못했으니... 잠깐 나가자면서.. 클럽층 복도로 나가서 다른 방에서 섹스하고 있는 커플들 관전 시켜주면서 제 자지를 살짝 한번더 빨아주네요~~백야언니는 마인드까지 지렸던 완전 최상의 언니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