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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랑 바이브랑 같이 봉지 폭격하니깐 부르르 떨면서 절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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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newstar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쥬얼
섹시한 고양이상 얼굴에 그냥있으면 도도하고 다가가지 싶지 않을꺼같지만
백치미도있고 양파같이 까도 까도 새로운 매력을 지닌 빈 언니입니다
160초반으로 보이는 키 & 자연산 C컵 가슴인데 
가슴이 동그랗고 이쁜 모양
하얗고 슬림, 탄탄한 몸매를 지니고있어 몸매보는 맛이 있습니다

＃마인드
정성스러운 마인드가 있습니다. 뭐든 잘 챙겨주는 스타일인데
방에 들어온 순간부터 섹시하게 변해버립니다
가운을 벗기고 빈이도 벗겨달라며 속옷까지도 저에게 다 맡기네요
오랜만에 속옷도 벗겨보는탓에 바로 풀발이되어버리고 빈이도 귀엽다며
쓰담쓰담해주다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1S
여기부터는 할말이 더 많아집니다
우선 빈이 SM코스 80분코스로 입장했습니다
물다이는 패쓰하고 마른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부드럽게 살을 부대끼면서 움직이더니 점점 물빨의 강도가 강해지고
저의 반응을 살피며 제가 움찔하는 부위를 공략해버리네요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하고 응까시를 하는데 혀가 너무 깊게 들어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오래 깊게 응까시하면서 손으론 봉알과 존슨을 만지고있습니다
앞으로 누워 다시 삼각애무 이후에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깊게하는 목까시를 하면서 눈물이 맺힌 빈이를 보는데 여성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바로 키스를 지체없이 끈임없이 이어가면서 연인이 될거같은 합체를 해보고
여상으로 위아래로 흔들다 키스를 원하며 허리를 숙여 엉덩이로만 움직이며 해주는데
저도 이자세가 너무 삽입감도 좋고 움직이기 싫어 여상인데 빈이가 허리를 숙여 
저에게 안긴 상태에서 같이 엉덩이를 움직이며 발싸했습니다

＃2S
한번은 일반적으로 하기를 원했던 저였고 두번째는 달랐습니다
우선 빈이 방에있는 딜도를 잡고 키스를 하면서 조물락거리다가 딜도를
빈이 ㅂㅈ안으로 점차 밀어 넣었습니다
미친듯이 울려퍼지는 빈이의 신음소리에 더불어 바이브레이터까지 잡아서
클리를 자극해줘버렸습니다 
반응이 상상이상으로 흥분되게 나와서 아무런 애무없이도 저는 풀발했습니다
딜도를 천천히 뺀 공간에 풀발한 존슨을 넣고 클리엔 계속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해서 강한 자극을 주면서 박아줬습니다
빈이의 섹시하고 리얼한 반응에 제가 먼저 흥분해서 쥐쥐를 쳐버렸습니다

＃총평
몸매, 서비스, SM까지 욕망을 모두 실현시켜주는 빈이의 서비스와 마인드에 감탄했습니다
다음 방문시에는 제가 SM을 받아보기로 빈이랑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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