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지명으로 꾸준히 보고 있는 1인입니다

아이 보면서 한가지 아쉬웠던게 주간클럽도 즐기고픈데 아이는 클럽을 안한다는거였죠

최근에 업장에 방문하니 아이도 이젠 클럽코스로 만날수있다는 말에 바로 레쓰고했네요

빛납니다 역시 이뻐요 이래서 제가 아이를 지명으로 보는거지요

주간에 매력이 가득한 언니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아이는 빛이납니다

클럽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어색함도 없네요 언니들과 벌써 잘 어우러지네요^^

방에서 이런저런 대화를하고 클럽으로 볼수있어서 너무 좋다고 이야기하니

아이가 앵기면서 오빠 바람피는거 다 보고있을거라며 장난으로 맞받아치네요 ㅎㅎ

서비스는 가볍게 넘기고 침대에서 연애하고 이야기 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아이랑 떡치면서 느낀거지만 이 맛에 아이를 보는거같습니다

이쁘기만하고 마인드 썩은 언니들 참 많죠

아이는 얼굴이 이쁜만큼 마인드도 최고라서 더 자주 찾게되는거 같네요

아이는 당연히 오래봐야죠 아마 은퇴할때까진 아이를 쭉 보지않을까싶네요

주간클럽데뷔 축하하고~ 앞으로도 오래보자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