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만난 혀린이의 체력은 대단했음 진심으로 대단했음

90분동안 쉬지도않고 서비스를 해대는데 이게 진짜 가능한거임?

솔직히 후기에 그렇게 써있다고해도 나는 중간에 좀 쉬겠지 싶었는데

진짜로 쉬는시간없이 계속 들이대고 서비스하고 꼴리면 삽입하고 반복이였음

더 대단한건 서비스를 받으면서 지루하다는 생각을 1도 안했고

서비스 진짜 잘하네

애무 스킬이 미쳤다

왜 혀린이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알겠다 (혀놀림 미쳤음)

얘는 애무보단 삽입에 더 크게 느끼는 여자구나

등등..

90분동안 이런 생각을 하면서 혀린이한테 주도권을 내주고 계속 먹히고 온거같음

한번 두번 세번 .... 쏟아지는 내 정액의 양은 조금씩 줄긴했지만

그래도 세번이나 싸놓은 양 치고는 엄청 많이 나온듯

혀린이가 그만큼 꼴리게 서비스를 해주고 섹스도 격하게 즐겼다는 뜻이지

시크릿코스? 확실히 비쌈 근데 돈값 이상을 보여주는 매니저인듯

만약 예약 잡아줄테니 돈 내고 혀린이 또볼래? 라고 물어보면 난 무조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