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젠 체리 이름만 들어도 자지가 반응합니다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엄머머양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30 12:54 컨텐츠 정보 조회 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체리 첫출부터 보기시작해서 얼마나 봤는지 이젠 기억도 안남지금은 자지가 꼴리면 체리가 생각난다?체리를 생각하면 자지가 꼴린다?뭐 .. 그게 그거니까 그렇다고 하고내 몸이 너무 체리에게 적응해버린거 같다이거 좀 큰일이긴 한데 .. 이러다 체리가 은퇴할까 무섭다체리를 사랑한다? 이런 어줍짢은 감정이 아니라몸을 섞을때 스타일이 너무 잘 맞는다고 해야하나?체리 침대에서 스타일이 내가 그동안 생각해왔던 스타일임걍 야하다 이딴게 아니라남자를 미치게 만들줄 안다 이게 맞는거 같은데솔직히 나이나 좀 있으면 경험이 있으니까 이해라도 하겠는데얘는 나이도 어린애가 도대체 어디서 이런걸 배워온건지.....얼굴도 겁나게 이뻐가지고 얘 앞에선 표정이 절로 헤벌쭉임 ㅡㅡ;;;이젠 체리도 나도 서로를 너무 잘 알아버려서방에 들어가면 일단 떡부터 시원하게 한번치고 이야기하는데언젠가는 체리가 못참겠다면서 막 덤빌때가 있었는데이날 얘는 진짜 장난아니구 싶더라당연히 그럴일 없지만 만약 내가 체리랑 연애를 했다?이러면 우리는 밖에 나가지도않고 24시간 떡쳤을지도 모름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