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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여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큰 기대없이 방문했던 시그니엘 


요즘은 일이 좀 일찍만 끝나두 


클럽안마에가서 몸을 풀고싶다는 생각이


제 머리속을 계속 지배합니다 ㅋ 


자주는 못가지만 그래도 종종가는 클럽 시그니엘


그래도 몇번 안가봐도 알아봐주시는 센스쟁이 실장님들 


이번에는 제가 못본 여시라는 언니 소개시켜주신다고합니다.


돼지만 아니면 된다는 저의 확고한 마인드에 


실장님은 그냥 바로 씻으라고하셔서 그냥 바로 씻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가운을 입은뒤 바로 클럽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가니 


아담하니 딱 먹기좋은(?) 사이즈로 슬림하면서 이쁘장한 아이가 서있네요 ㅎ 


그래서 손을잡고 클럽에 들어가서 섭스를 받아봅니다. 


스타일인 객관적으로보자면 문안합니다. 


그래도 그 외적인 부분이 이 언니의 모든걸커버해줍니다.


매너,서비스,몸매,섹수 등 클럽에서의 텐션등은 충분히 만족하고도 남습니다.


물론 한시간 물한번 뺀다고 갈때가 있지만,


그래도 그 외적인 부분이 좋으면 당연히 좋은거죠 ㅎ 


대화도 잘하는 편이고 위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매너도 좋습니다.


조곤조곤하고 또 연애할때는 분위기는 사뭇다릅니다.


역시 프로들은 이래서 프로인가봅니다.


여자친구가 감히 해줄 수 없는 부분을 해버리는데


어찌 좋아하지않을 수가 있을까요 ㅎ


살짝 연애하다가 고추가 순간죽었는데 


다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고 똘똘이를 세워주는데 


기적처럼 일어나 기어이 사정을 받아내는 그녀의 능력 ㅋ


 

여시는 여시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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