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건.. 최근에 만나 본 분들중에 와꾸 몸매 섹스 1등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싱슝생슝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7.13 00:20 컨텐츠 정보 조회 911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그냥 건이 만나자마자 빨리 정복하고 싶은 욕구밖에 안들었음 방으로 이동했고, 방안에서 대화를 나눴지 처음에는 살짝 낯을가리는 느낌이지만 분위기가 풀리면 편안한 느낌? 대화를 나누다 건이의 홀복을 벗기고 그냥 침대에 눕혀버렸다 부드러운 피부결을 따라 나의 혀를 움직였고 나의 혀가 움직이는 동안 그녀의 꽃잎에선 애액이 흘러내렸고 차가운 느낌의 존x 이쁜여자애가 빨리 박아달라고 애원을하는데 머리 끝까지 흥분감이 차올랐고 이성잃고 미친듯이 박아버렸다 내 밑에 깔려 잦이에 박히는 모습이 너무나 꼴릿했고 존x 이쁜 와꾸녀를 정복했다는 정복감에 그 흥분감은 더 증폭됐지 마냥 쿨한느낌의 건이는 나보다 섹스에 더 몰입하기 시작했고 더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오래 박아달라고 애원을 했어 정말 섹녀의 모습이 따로없었고, 이런여자는 언제나 대환영이지 봉긋한 젖 부여잡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는데 싸자마자 침대에 철푸덕 쓰러지는 모습이 뭔가 나를 더 흥분시켰다 한 번 더 따먹고싶은 그런 느낌이랄까? 그래 .... 연장 해버렸다. 2차전은 더 뜨겁고 화끈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서로의 취향을 알았고, 성감대를 알아버렸으니 ..... 그렇게 건이에게 두 번 오지게 싸주고 아주 기분좋게 퇴실했다. 앞으로는 무조건 지명으로 접견한다.. 건이는 마약이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13 00:20 건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건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13 00:20 건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건후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