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장신 슬랜더.. 역대급 몸매녀와 침대에서 60분 찐하게 뒹굴렀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bb76a965c3c7325c4381531ae6072f8b_1657670729_0426.gif


방으로 이동해 담배 한 대 피면서 잠시 대화꽃을 피어 봅니다.

대화하는 내내 느낀게있는데 굉장히 친절하다는 점!!!!


샤워를 간단히 받고서 물다이에 엎드려 봅니다.

기본기가 충만한 바디를 뒤판 앞판 타주는군요.


물기를 닦고서 침대로~~~ 다시 뒤판부터 들어오십니다ㅋㅋ

뒤집어서 앞판을 들어오는데

제 육중한 하체를 갑자기 들어올리더니

흐미~ 이런이런 어디서부터 들어오는 길쭉한 혀인지ㅎㅎ

아주 요상하고도 기묘한 자세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잠시 넋을 놓고 있었더니 바로 장비 장착을..........

 

NO, NO를 강력하게 외치며 바로 공격모드로 전환해 보는데 ...


곧바로 가슴으로 돌진해 봅니다.

이쪽저쪽을 번갈아 가면서 쉴새 없이 진도나가 봅니다.

어느 정도 달구어졌는지 반응이ㅎㅎ

아래로 서서히 이동해 봅니다.

마지막 골문을 향해서 그리고는 골문에 퐁당~~~

그리고는 천천히 목을 축여 봅니다.

 

한 모금씩 목을 축일 때마다 유미의 배가 오르락내리락 하는군요.

이 정도면 쫒겨나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장비 장착하고는 유미를 안고서 달려 봅니다.

어이구~ 요런요런 새침떼기 같았던 유미가 아주 산낙지가 되어 버리는군요.

시원하게 발싸하고나서도 몸을 가누지못하는 유미를 보는데

와 ... 진짜 개꼴림포인트네요 ㅋ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