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서비스 하드한 D컵녀.. 야릇꼴릿한게 어찌나 지리던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비스키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14 09:57 컨텐츠 정보 조회 1,0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시티 주간에 엔젤이를 만났습니다. 섹시한 언냐였습니다. 여성스럽고 색기가 있습니다. 눈이 크고 이목구비 수려하고~ 생글생글 잘 웃는 모습이 예쁜 언냐네요. 남자의 욕망을 자극하는 그런, 꼴릿한 외모였습니다. 모양도 예쁜 가슴이 보기 좋았습니다. 물론, 만지기에도 좋았구요. 전체적으로 서비스나 분위기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은근한 눈빛, 몸매도 참 예쁘게 잘 빠졌구요... 무엇보다도 엔젤이는 즐겨서 좋더군요 특히 서비스를 진행할때 몸에 체인을 감고 진행하는데 이 서비스가 상당히 꼴릿하고 야릇한 스타일입니다 이거는 직접 느겨보셔야하고.. 침대에서는 제가 먼저 엔젤이를~ 역시 기대만큼 좋더군요. 엔젤이의 그 예쁜 몸매. 부드러운 살결. 야시시한 표정. 달아오른 몸. 엔젤이의 소중이를 살살 만져도 보고, 입으로 맛도 봤습니다. 앙증맞고 예쁜 엔젤이의 소중이. 애무하기도 좋고... 엔젤이의 반응이 뜨거워서요. 떡치기에도 좋고... 물도 많고 연애감이 정말... 넣고 떡치는데, 엔젤이의 몸이 참 따뜻합니다. 그리고 상당한 쪼임, 그리고 엔젤이의 반응. 가식적이지도 않고, 자연스러워서 더욱 좋았습니다. 오빠꺼 맛있다~ 이런 야한 멘트도 칠 줄 아네요.ㅎㅎ 자극적이고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