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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고양이 같은 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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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 28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탄이.gif

 

메인 프로필도 사진으로 가져오고 싶었는데 우클릭이 아마 막혀있는 모양이네요 ㅜㅜ

가인은 누구를 만나도 실망하지 않는 즐달 업소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항상 즐달을 한다는 것 은 쉽지 않은 일이고 안 맞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긴 하지만 말이죠.


저는 실장님의 강력 추천으로 탄이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워낙 인기녀에 예약이 빨리 마감되는 언니인데 특별히 만나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탄이와의 첫 만남! 가녀리면서도 섹시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 탄이는 한눈에 봐도 섹시한 

한 마리의 고양이 였습니다. 만나자 마자 사탕키스를 해주며 가볍게 애무를 해주는데 

벌써부터 녹아 내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섹시한 스타일보다는 귀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탄이에게는 귀여운 모습도 있어

예쁘다고 몇번 칭찬해주니 활짝 미소를 지으며 키스를 해줬습니다. 

탄이 언니는 마른다이 서비스를 해주었는데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듯한 느낌을 선사해 주었고

오히려 끈적끈적하면서도 하드한 서비스를 모두 구사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합체의 시간~ 달달한 향기가 나는 탄이의 그곳은 쪼임 역시도 대단했습니다.

야릇한 숨소리와 함께 섹드립도 간간히 날려주는 탄이는 특유의 유연함으로 체위도 자유 자재로 

바꿔 다양한 자극을 주었습니다. 탄이의 자극적인 모습에 취해 있을때 그렇게 절정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탄이 언니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다시 한번 안아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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