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싸버렸네요

건대에서 본 체리는 거침없는 느낌의 여자랄까요...

몸매가 아주  빵빵한게 정말 이쁜 체리입니다

스타일 나오고, C컵의 가슴과, 허리는 가늘면서 골반은 훌륭한 멋진 체형이어야 할것만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마냥 좋네요.ㅎㅎ

체리의 몸을 끌어당겨 힘있게 안고,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다소 거칠게... 하지만 체리는 거부감 없이 저와 더 거칠게 혀를 섞습니다. 끈적한 키스가 좋더군요.

그리고 서로 물고빨고...

체리의 몸을 애무하자, 그녀도 한동안 느끼는듯 하더니, 손으로 만져주던 제 소중이를 대뜸 입으로 가져가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저와 키스하고 몸의 여기저기를 애무하다가, 다시 소중이를 빨아줍니다.

체리의 몸을 쓰다듬고 주무르면서 그녀의 애무를 즐기다가.

저도 다시 체리를 눕히고 가슴부터 빨아준다음, 아래로 내려가 핥고 빨아줍니다.

그럼 체리도 제 애무에 집중하면서 막 느껴버리더군요.

물이 흥건한걸 보면, 분명 즐기기도 하는 겁니다.

한동안 제가 빨아주다가, ㅂㅈ에서 잠시 입을 떼자, 다시 달려들어 제 ㅈㅈ를 빨아주고,

그러다 또 제가 체리 ㅂㅈ를 빨아주고... 그렇게 계속 서로 물고빨고 하려니 미치겠더군요.

꼴려서요.

그래서 장화 신겨달라해서 체리가 입으로 씌워주고,

박았습니다.

있는 힘껏, 거칠게.

박아댈때마다 체리는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교성을 흘리고.

잔뜩 조여대는 ㅂㅈ에 더욱 힘을 주면서 ㅈㅈ를 놓아주질 않습니다.

짜릿한 쾌감이 몰려들면서 잔뜩 싸버리고.

한참동안 계속 넣고있다가, 결국 빼고서 마무리 잘~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