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필라테스 강사를 안마에서 만나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엉또대리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03 13:45 컨텐츠 정보 조회 2,8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야간에 SS코스를 진행하는 제니입니다.현직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거기에 진짜 명기를 가진 여자라는 것방에 들어가니 엄청나게 섹시한 여자가 날 반겨줍니다그리고 그 여자는 곧 나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내가 뭘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조차 들지않게 자극을 주는 제니무엇보다 제니의 명기를 맛 본 순간....!!!!`아우 난 모르겠다 걍 얘한테 따먹히다 가야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나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 듯 제니는 시간내내 날 괴롭혀줬습니다어쩌면 제니의 취향일지도 모르겠지만아마 내가 공격적인 제스쳐를 취하지 않아 그랬을거라 생각합니다.특히 제니는 뒤로 박히는걸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저는 뒷치기로 오랜시간 박을 수 없었습니다.제니가 가진 명기에 내 자지는 버틸 수 없었고내 머리 역시 참아야겠다는 생각보단 어서 배출하고싶은 생각이 더 강렬했던.....함께하며 세차례의 섹스를 했지만 그럼에도 제니는 아쉬워하더군요솔직히 다 끝나고나니 너무 짧게 섹스를 한 것 같아서 민망하긴 했습니다....다음에는 약이라도 먹고 와야겠다고 장난처럼 이야기하니오히려 너무 좋다며 다시올땐 잔뜩 박아주고 자기 만족시켜달라고.....정말 그래야겠습니다. 근데 약 먹는다고 이게 버틸만한 그게 아니긴 한거같은데...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