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분수쇼] 딜도로 분수쇼 터뜨리고 내가 떡으로 분수쇼 터뜨렸습니다 

첫인상이 참 참한 귀요미 스타일..

원피스 차림의 단정하고 아담한 모습.

얼굴은 순진한데 몸은 야한.. 원피스를 입고 B컵 가슴..

뚫어지게 쳐다보니 하이가 민망한지

뚫어지기전에~~ 만져봐~~하며 손을 가져감..

한손에 다 잡히고 모양좋고 자연산 슴가..아 재미따 -_-;;

날씨가 좀 쌀쌀해졌다고 하니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마인드~

간단히 씻고 욕실서비스는 물다이로 시작~~

작은 몸이지만 가슴으로 쓰윽쓰윽..

침대에서 연애시 살짝 깨무는 입술이 아주 귀염...

정상위때의 슴가의 슴부먼트가 아주 꼴릿...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여자 시오후키~~

야동에서만 보던 분수쇼를 내가 하게 보게 될줄은 ㅋㅋ

이게 과연 될까 의심하면서 하이 언니가 야동에서 본것과 

하이언니가 딜도 도구로 보지안의 G스팟을 집중 공격~~~

하이 언니가 슬슬 느낌 온다해서

그냥 클리돌려 터뜨리는 분수터트리고  

나의 고추로 직접 맛보고 싶어 정상위에서 스퍼트를 올려봄~~ 

하이 언냐가 괴성을 지르는 사이...넛다 뺏다 할때마다

고추를 감싸고 사이 사이로 뜨거운 액체가 마구마구 솟구쳐 나오길래

고추를 확 빼버리자...눈앞에 별쳐진 하이 분수쇼는 정말 황홀했다.

이거 맛보고나니 정말 다른 코스는 눈에도 안들어오네 ㅎㅎ

칭구 녀석들에게 여자시오후키라는 신세계를 경험했다 자랑하니 

모두들 해보고싶다고 난리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