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길어던 명절연휴였는데 전 왜이렇게 짧게 느껴지는건지

뭐 한것도 없이 휴일만 다 지난간거같은 느낌에 헛헛해집니다~

방구석에서 꼬튜만 긁으며있긴 심심해 친구와 맥주한잔 마시고

마시다보니 또 생각나 금붕어로 발길을 옮겨봤습니다~

실장님들이 친절하게 또 맞이해주시는데 집보다 더 집에 온거처럼 다정한 기분이~

쎅하고 늘씬한 사이즈를 원했고 초이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술 기운도 살짝 없앨겸 샤워를 하고 들어가야해서 샤워를 하고 가운 입고 있으니

친구와 함께 그곳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이미 복도엔 초이가 기다리고 있었고 제 팔짱을 끼고 복도로 이동~

복도에서 한차례 클럽을 하는데 순간 저와 친구사이로 다른 분들이 우르르 몰여들어

사방을 빨는데 전 정신이 없었지만 꼬튜놈은 아래에서 화가 잔뜩나있는 상태로 

초이에게 물빨 당하고 있었습니다~

한차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초이가 제 엉덩이를 만지며 방으로 이동~

바로 씻자는 말에 가운을 간단히 벗고 초이의 지퍼를 내리며 매끈한 몸매를 감상

꼬튜가 스믈스믈 올라와버립니다

큰 키에서 나와오는 각선미와 매끄럽고 잘 뻗은 몸매라인

대문자 S를 그리는 C컵 가슴은 오우~소리가 절로나오는데

그걸 뿌듯하게 바라보며 이따 먹을꺼니까 지금 안봐도된다고합니다~~

초이에게 샤워서비스를 받고 물다이를 잘 받고있는데 누가 갑자기 방으로 들어와

뭐지 뭐지 했지만 친구놈과 그의 파트너였습니다

물다이 받고있는 저희를 뒤로하고 그들은 저희 침대에서 물고빨고를 정신없이해댔습니다

거기에 경쟁의식이 생기는건지 초이도 더 자극적으로 물빨을 하고 묘한 분위기였습니다

친구가 나가고 침대로 다시 이동해 BJ를 받아보는데 꼬튜를 물고 치켜뜬 쎅한 눈이며

혀의 움직임이 생생이 느껴지고 69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저도 사정없이 물빨해버렸습니다

정신없는 69 후 여상으로 시작해 뒤로 다시 앞으로 진행하는데

신음소리를 내며 종종 섹드립을 귀에 대고하는데 이때 미쳐버리고 더 꼬튜가 격하게 반응해버립니다

강직도도 더 강해지고 분위기도 달아오르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이런 성향인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