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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대학생?!?! 핑크핑크 꽃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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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안마 주간에 방문해서 영계를 만났거든요 이름은 설이구요
와.... 저 설이한테 완전 반해가지고 다음 출근날까지 확인하고 왔습니다

방에 들어갔는데 얼굴이 ㄹㅇ 귀엽고 이쁘고 섹시하고... 다 있습니다
그냥 딱 보면 과즙미가 팡팡 터지게 생겨가지고
그냥 보면 아 존x 더럽히고싶게 생겼다 ... 이런느낌?

그리고 난 아무것도 몰라요~ 이러는데 컨셉이 아니라
진짜 리얼 쌩초여서 그냥 진짜 아무것도 모름 ...ㅋ
그냥 대화하는 내내 민간인하고 노는 기분이였음
그래도 할껀해야하지 않겠음?
나는 가운벗고 설이는 자기 홀복벗고
몸매도 슬림까진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평균체형에 떡감좋아보임

설이 눕혀놓고 이제 나도 맛좀봐야했기에 역립들어감
보지도 핑크핑크 해가지고 존x 이쁘게 생김
부드럽게 낼름낼름 혀 좀 움직여주니까.....
역시 영계들은 이래서좋아 반응이 아주 살아있음
기계적이지 않고 느끼는 그대로 다 표현하고 봉짓물 대박 많고
신나가지고 장비착용하고 그대로 쑤욱 삽입~~~

영계의 쪼임이란 역시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다........
이건 진짜 대박이였음 ㅋㅋㅋㅋ 영계는 왜 영계인지 아시죠?
봊이 쪼임대박에대가 잦이로 쑤셔줄때마다 봉짓물이 아주 난리남
신음은 또 얼마나 크게 내지르는지 그대로 키스박았음

그리고 설이 진짜 제일 맘에들었던게 뭐냐면
연애 끝났다고 막 마음열고 다가오는 매니저들은 좀 매력떨어지는데
설이는 끝가지 존대하면서 약간 진짜 썸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뭔가 더 끌리는 느낌이였는데 그래서 더 좋았음
앞으로 만나면 뭔가 더 있을 것 같은 그런느낌??

하 ... 설이 예약전쟁이 좀 빡세겠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내 마음에 들었이니 전쟁좀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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