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오드리번샷  

⑥ 업소 경험담 :   

두명의 언니들과 화끈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가격의 부담...

그렇게 망설이고 고민하던 시간을 뒤로하고

드디어 오드리번샷 언니들을 보게 되엇습니다

언니들이 문을 열고 맞이해주며..... 유혹의 손길과 함께 저를 동시에 위아래로 핧아주며 빨아주고

거울에 비치는 쓰리썸의 묘미까지 더해지니 황홀하다 못해

저의 성적 판타지까지 불살라지는듯한 기분입니다

딜도로 처음에 자극이 주니 흥분이 100배 올라가네요

10여분의 화려하고 짜릿한 시간을 보낸후 언니들이 탈의를합니다...

오~~언니들 와꾸 몸매 정말 지립니다...

쓰리썸을 하는 언니들이 이정도 사이즈라면

일대일로 보아도 손색이 없어 보이는 언니들입니다

마인드도 당연히 자부하기에 쓰리썸을 하는 거겟지요

그래서 중간중간에 물어보았지요.....

언니들은 왜 쓰리썸을 하는지..그랬더니

자기들을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서 

질투도 나면서 오빠들이랑 하면 몇배는 더 꼴린다고 ㅋ

말도 하드하드 합니다 ㅋ

이런 말을 들으면서 있으니 왠지 더 꼴리는 이 감정은 무얼까요...

역시 저에게도 색다른 분위기를 원하는 변태 본능이 자리잡지 않았나 싶네요

침대에서의 그녀들은 정말 대단한 연애감을 지녓습니다

발정난 암캐들마냥 박아달라 다리를 벌리면서 서로 먼저 먹어주라며..

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꼬시는데 앞뒤가릴거없이 우선 맛나게 생긴년부터

정신없이 박아댓습니다 

옆에서는 머라 섹드립을 날리면서 지가 흥분하며

자위를 하는듯하는데 그모습에 빠른 피스톤으로 

두언니의 가슴을 쥐어짜며 그녀들 봉지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두명의 언니들이 오빠 오늘 홍콩보내준다며  누우라네요

한언니는 곧바로 제 꼬추를 맛나게 빨아줍니다...

두명사이에 펼쳐지는 향연.... 위아래에서 서서히 애무신공이 펼쳐지면서

제 고추를을 만지작만지막 하늘높이 세우며 빨아주는데

이걸 어떻게 참고 견뎌야할지....

이쯤되면 이언니들을 아주 맛있게 정열적으로 먹어줘야겟지요

끝에 걸터진 언니는 보빨해달아고 아우성이고

등뒤에서는 빨통과 봉지를 비벼대며 키스하고... 후....

딜도로 다른 언니를 박아주고 흔들자 극도의 흥분감이 밀려오는데

이상황을 도저히 견딜 수 없다 그냥 폭팔하듯 사정을 했네요

진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네요 ㅎㅎ